양진호 창고발령한 사실이 발각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양진호가 반성은 커녕 오히려 폭로자들에게 보복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양진호 창고발령은 현재 각종 커뮤니티에 이슈가 되며 큰 이슈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양진호 사건을 제보한 공익 신고자 A씨가 회사창고로 사용되는 곳으로 출근중이라고 또 다시 폭로하였습니다. 이는 회사가 공익 신고자를 해고하기 위한 수순이라는 것인데요. 양진호가 전혀 반성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진호로부터 창고발령을 당한 A씨는 지난 11월 대기 발령 조치를 받았는데요. 그 대기발령 조치를 받은 것도 양진호 사건을 제보한 이유 때문이였습니다. 그런데 다시 출근을 해보니 책상이 창고에 옮겨져 있다고 합니다.
양진호의 회사인 한국인터넷기술원은 18일 회사에서 사실상 창고로 쓰이는 곳으로 제보자 A씨를 출근시켰다고 합니다. 컴퓨터 한대 없는 곳으로 책상과 사무실 문 앞에는 용역 직원 두명이 배치되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A씨는 용역 경비 2명은 배치해 위압감이 든다고 호소하였습니다. 정상적인 근무하기가 어려운 곳으로 회사의 조치로 인해 정신적이 고통이 크다고 호소하였는데요. 병원치료까지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병원 치료를 위해서 연차를 사용할려고 하지만 A씨는 회사측에서 승인을 해줘야 휴가 신청이 가능하지만 19일 출근해서 승인을 받은 뒤 휴가를 사용받으라고 지시받았다고 합니다. 또 그러지 않을 경우에는 무단 결근 처리한다고 하는데요.
양진호가 전혀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창고발령을 냈습니다. 해당사실은 현재 양진호 재판에 증거로 제출해 전혀 반성하는 모습이 없음을 알려야합니다. 가볍게 솜방망이 처벌만 맞고 나온다면 양진호는 또 다시 폭행과 범죄를 저지를 것입니다.
양진호 창고발령은 빙산의 일각일 뿐 입니다. 당장 양진호 명의의 모든 회사를 압수수색해서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불합리하고 범죄를 털어내야 합니다. 희대의 쓰레기 양진호를 탈탈 털어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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