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서 폐지를 줍던 할머니가 뺑소니 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7일 새벽 1시 40분경 박모씨가 ㅁ로던 승용차가 택시를 정면으로 들이박았다고 하는데요. 운전자는 1차사고를 내고 도망을 쳤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폐지를 줍던 할머니 뺑소니 사고를 내 사망하게 했습니다. 할머니는 119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습니다. 더욱 문제가 되는 점은 용의자가 바로 음주운전을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음주운전 측정이 힘들어 국과수로 증거자료를 보내 수사중이라고 하는데요. 채혈을 국과수로 보내 운전시간대에 음주운전을 했는지 측정하는거라고 합니다. 만약에 음주사실이 확인된다면 징역 3년이상형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폐지 할머니는 무슨죄로 뺑소니를 당하는건가요? 가해자의 가족들이 차례차례대로 똑같은 일을 당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게다가 폐지 할머니 뺑소니 사고입니다. 즉 사고를 내고 도망을 쳤다는 것이죠.
무조건 무기징역형으로 가야합니다. 음주운전 사실이 확인된다면 사회에서 영원한 격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만약에 징역7년이나 8년형 등이 나온다면 대한민국 사법부는 그야말로 죽은거라고 볼 수 있겠죠?
누가 봐도 폐지 할머니 뺑소니 사고건은 적어도 20년 이상의 형이 필요한 범죄입니다. 뺑소니를 왜 한걸까요? 캥기는 것이 있기 때문에 뺑소니를 한 것이 아닐까 추측이 됩니다. 더불어서 CCTV로 행적을 추적하면 음주여부 확인이 간단히 되지 않나요?
폐지 주우면서 힘들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무참히 뭉개버린 쓰레기는 쓰레기 답게 굴려주어야 합니다. 이런 범죄는 연좌제도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매우매우 악질 범죄라고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