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저품질을 맞았습니다. 이걸로 블로그만 몇개쨰 날라갔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사람이 저품질을 먹이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더 놀라운것은 글을 쓰지 않고 가만히 있던 블로그들도 저품질을 맞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티스토리 저품질은 무엇으로 판단하나? 키워드? 아니면 애드센스코드? 아니면 뭘까요? 안썼던 티스토리 블로그도 저품질을 맞았다는것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죠. 가만히 있는데도 저품질을 맞는다? 그렇다면 왜? 참고로 가만히있던 블로그는 IP주소까지 바꿔가면서 쓰던 블로그였습니다. 그렇다면 애드센스코드를 공유하면서 같이 저품질을 떄린걸까요?
그렇다면 정말 답이 없는데 말이죠;; 어처구니가 없는 정책인 듯 합니다. 가만히 있는 티스토리도 저품질을 떄리는건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다음센터에 물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을 뿐입니다.
이런식으로 관리를 하다면 다음 티스토리도 오래 못갈게 분명합니다. 저품질을 한번 먹으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것이 바로 다음저품질입니다. 네이버보다 무서운 다음저품질..
아 이제 블로그 생활을 접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여태까지 썻던 블로그들이 다저품질이 되니 할 맛이 뚝 떨어지네요. 다른 부업을 찾아봐야 하나.. 혹시 다른분들은 다음 저품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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