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딸 난치병 소식이 들려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은 현재 난치병에 걸린사실을 고백하였는데요. 최진실딸이 걸린 난치병은 루푸스라는 병이라고 합니다.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진실딸 최준희 양이 걸린 루프스 병으로 인해서 몸이 퉁퉁하고 부어서 걸어다닐 수가 없다고 합니다. 특히 다리에 물이 차 무거워서 휠체어를타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루프스 병으로 인해서 체중이 1주만에 10kg 이상 늘어났다고 합니다.
최진실딸이 걸린 이 난치병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인해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병인데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발병시 치료가 힘든 난치병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명칭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병이라고 합니다.
주로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연령대에서 발병하는데요. 난치병인만큼 치료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최진실딸 최준희양이 걸리면서 더욱 안타까운 것은 그의 기구한 삶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난 뒤 난치병이라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 사고 있습니다.
물론 루프스 병은 목숨이 위태로운 병은 아니라고 합니다. 완치가 어렵긴하지만 10년 생존율이 90% 이상되는 병이라고 하는데요. 다만 주기적으로 치료와 관찰이 필요하며 병의 원인을 알지 못하는 만큼 치료가 어렵다고 하네요.
보통 루프스병 치료는 약물로 치료를 하는데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항말라리아제를 사용해 증상을 억제합니다. 최진설 딸이 걸린 이 난치성병은 만성질환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생명에 위협을 가하지는 않지만 평생 가지고 가야하는 병인 것이죠.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은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모습 그대로 보여주겠다며 앞으로 올릴 영상들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굉장히 힘들텐데 그래도 병을 이겨낼려고 하는 마음이 보여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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