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증거자료를 보여주겠다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벌어진 왕따 주행의 두 장사자인 노선영과 김보름이 이번에는 상황이 정 반대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노선영이 피해자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가해자 였다는 것입니다.
노선영은 근거없는 소리라며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하였는데요. 이에 대해 김보름은 증거자료와 다른 피해자들도 있다며 다시 맞섰습니다. 여론은 이미 노선영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습니다. 그녀의 말에는 근거도 없고 계속 왔다갔다 하기 때문입니다. 즉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이죠.
노선영은 김보름이 언론에 왜 그런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언론에 먼저 나온게 누구인가요? 노선영이 김어준 방송에 나온것 아니였나요? 그렇다면 반대로 노선영은 그 당시 왜 언론에 나와서 그런이야기를 했을까요?
김보름 증거자료는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공개가 된다면 노선영에 대한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자신에게 신경써주지 않는다는 말도안되는 폭로 아닌 폭로를 하였는데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네요.
노선영은 제 100호 전국동계체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경기가 끝난후 김보름이 왜 그런이야기를 공개적으로하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보름의 일방적인 주장에 대응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결국 대답회피를 하였는데요.
그러자 김보름은 같은 대회에 출전해 경기를 마친뒤 "나 외에도 많은 동료 선수가 노선영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며 김보름이 증거자료도 가지고 있고 이를 추후 공개할 용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증거자료를 바로 공개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재진이 김보름에게 어떤 괴롭힘을 당했느냐고 묻자 "경기 전날 컨디션 조절 방해를 위해 자신을 방으로 불러 수시간 폭언을 했으며 주먹을 들어 떄리는 시늉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짓을 수시로 벌였다고 하네요.
노선영은 심석희 선수에게 집중되어야 하니 김보름 사건은 대응안하겠다는 말도안되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도둑질은 용서가 되는거라고 생각하나보죠? 이런 말에 동조하는 개돼지들 없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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