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욕설녹음 공개

일상 2019. 2. 19. 09:35 Posted by 아삼양라면

문제아 일가의 대명사 이명희가 이번에는 욕설녹음 파일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필리핀 가사도우미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는 녹음파일이 공개된 것입니다. 가희 충격적인 내용인데요.





JTBC에서 이명희 욕설녹음을 공개하자 파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8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인 이명희 전 이사장이 2015년 필리핀 가사도우미에게 욕설하는 내용이 그대로 공개가 된 것인데요.



이명희 욕설녹음파일에는 "널 죽일거야. 거지같은 X. 내가 나기기 전에 가져와야지"라며 소리를 질러대는 모습이 나와있습니다. 얼마나 인성이 더러운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엄마가 이러니 자식들은 오죽할까요?





또 사과를 하는 A씨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지시하고 욕설을 퍼붓는 장면까지 포착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명희씨는 "순간적으로 화를 못이겼다, 평소에는 가정부들을 아꼈다"라고 말했습니다. 분노조절 장애인인듯 합니다.



한편 이명희는 현재 욕설녹음 파일 공개외에도 운전기사 등에게 22차례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입니다. 이쪽 집안 사람들은 문제가 상당히 많은 집안입니다. 정부가 한진칼에 간접적으로 운영에 개입하기로 시사했는데요.





아주 썜통입니다. 조양호 일가 이놈들을 그냥 한국에서 내쫒았으면 하네요. 가정교육이 못되 배웠으니 자식들도 연일 논란이 되는거겠죠? 가정교육이 못배웠다기 보다는 그냥 태어난 인성자체가 그런것일까요?





이명희 욕설녹음 공개 된 것 이외에도 수많은 범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공개 된 것은 아주 작은 일부이겠죠. 반드시 조양호 일가 이사람들의 모든 비리를 털어내서 깜방생활로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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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화 어쩌다 결혼 노편집?

일상 2019. 2. 18. 21:30 Posted by 아삼양라면

최일화가 노편집된 상태로 영화 그대로 나옵니다. 최일화가 출연한 영화 어짜다 결혼이 제작비 문제로 최일화 출연분을 그대로 내보내기로 한 것인데요. 18일 영화 어쩌다 결혼 측은 언론 매체를 통해 해당 내용을 전했습니다.





어쩌다 결혼 제작진은 김동욱의 아버지로 나오는 최일화를 최대한 편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촬영이 불가능해 최일화의 영화 노출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적은 예산으로 재촬영하기엔 부담이 된다는 것입니다.



최일화 출연 논란이 나오는 이유는 미투논란이 일어났기 때문인데요. 최일화 스스로 미투 고백을 하면서 자신의 과오를 직접 밝혔습니다. 어쩌다 결혼 영화는 2017년에 촬영이 되었기 때문에 영화 촬영이 다 된 이후에 최일후 미투 논란이 터지게 된 것이죠.





당시 최일화는 "저 또한 배우의 한사람으로 성추행 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라고 스스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자신이 저지른 일을 먼저 말함으로써 축소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의혹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최일화는 수많은 작품에서 하차를 불가피하게 된 것인데요. 문제는 최일화 미투논란이 최근들어서 다시 불거졌다는 것입니다. 최일화 미투운동 피해자는 "마치 가벼운 성추행이었던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분노를 참을 수 없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피해자는 단순 성추행이 아니였다며 최일화가 미투논란을 스스로 말함으로써 논란을 사전에 축소 은폐하려고 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그 당시 피해자는 "나를 끌고 가기에 소리를 질렀다. 그 때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 당해 기절을 했다"라고 말하며 폭행사실까지 폭로하였습니다.



어쩌다 결혼측도 완전 재수 똥 밟았군요. 제작비 문제로 인해 최일화 촬영분을 최대한 편집해서 내보낸다고 하지만 미투논란이 되고 있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누가 보려고 할까요? 제작비 지원을 받아서라도 재촬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최일화 배우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할 듯 합니다. 어쩌다 결혼 영화는 시작도 하기전에 최일화라는 인간 한명 때문에 투자자 배우 등을 비롯해 수십명이 손해를 보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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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택시기사 국민청원

일상 2019. 2. 18. 09:38 Posted by 아삼양라면

얼마전 인천에서 숭객과 말다툼 하다가 승객이 던진 동전에 맞은 70대 택시기사가 숨진일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동전 택시기사 사건이라고 불리면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유족들이 해당 승객을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며 국민청원을 올렸습니다.





택시 한대가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오자마자 30대 남성 승객이 이동 경로 문제로 택시기사에게 폭언을 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승객은 택시기사에게 폭언과 욕설을 했다고 하는데요.



목적지 도착후 승객이 택시기사에게 돈을 주기위해서 동전을 던졌다고 합니다. 그 뒤 5분여 동안 말다툼을 벌이던 도중 택시기사가 갑자기 쓰러지고 말았는데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동전 택시기사 사망원인은 심근경색이였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검찰과 협의 끝내 승객에게 폭행치사가 아닌 폭행 혐의를 적용해 논란이 되는데요. 심근경색과 폭행 연관성이 적다는 이유이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심근경색을 오게 한 것이 결국은 동전을 택시기사에게 던진 승객 때문아닌가요?



이에 대해 동전택시기사 유족들은 크게 반발하였습니다. 승객의 조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사망원인이 되었기 때문에 해당 경찰의견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건데요. 심근경색의 직접적인 원인이 승객에게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결국 유족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렸고 현재 3일만에 약 9천여명이 동의를 한 상황입니다. 누가 봐도 승객으로 인해서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100% 과실이라고 할 수 없지만 절반 가량은 승객잘못이 맞는 듯 합니다. 




해당 승객이 먼저 욕설을 하였고 동전까지 던졌습니다.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해당 시비로 인해서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었으니 동전 택시기사 사망에 관여가 없다고 볼 수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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