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황미나 결별

일상 2019. 2. 22. 09:34 Posted by 아삼양라면

연애의 맛 출연중인 김종민 황미나가 결별 하였습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 황미나 결별이 그려졌는데요. 한 때 결혼설까지 돌았던 만큼 싳헝자들은 이 둘이 결별하는데 안타까움을 시하고 있습니다.




연애의맛 김종민 황미나 결별

21일 오후 방송된 연애의 맛에서는 두사람의 마지막이 그려졌습니다. 김종민은 황미나와의 인연에 감사한 일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응원해줬다면서도 지금은 황미나와 연락을 안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종민은 황미나와 연락을 안한지는 좀 됐다고 말했는데요. 그 이유로는 "앨범 준비로 정신이 없다보니까 연락도 어려웠다" 촬영이 잡히면 미나를 만나러 갔는데, 지금 생각보면 일하러 간다고 생각한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종민 황미나 결혼설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습니다. 김종민은 "개인적인 이야기 중 결혼 이야기가 나왔는데, 제작진분들은 관심이 있으니 물어봤고 저는 대답을 회피할 수 없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기사화 되었다"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종민은 황미나에 대해서 자신으로 인해서 상처를 안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 사실 공개 연애프로그램에서 이미 얼굴까지 다 나왔으니 상처를 안받을 수는 없겠죠. 반면에 인지도라는걸 얻었으니 황미나 입장에서도 큰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김종민 황미나 결별, 방송에만 만나

김종민 황미나 결별은 예정된 수순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이 둘이 방송에서만 만났기 때문인데요. 김종민이 말했다시피 연애라기 보다는 일하러 간다는 느낌으로 방송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사실상 김종민 황미나 결별은 예정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김종민은 더불어서 황미나와 공개 연예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자신은 방송인이 직업이다 보니 익숙하지만 황미나는 처음 겪었을 상황들이 많았을 것이다. 감당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면서 그동안의 부담감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연예의맛에서 진짜 결혼하는 커플도 나왔지만 이런 부작용도 나오네요. 김종민씨는 뭐 베테랑 방송인이기 때문에 큰 충격 없이 계속 방송을 이어나갈 순 있겠지만 황미나씨 입장에서는 앞으로 방송활동이 부담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김종민이라는 꼬리표가 계속 붙어다니기 때문인데요. 황미나씨가 예능에 출연하는 방송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뉴스 등에 나오는 사람이기 때문에 부담이 안된다는 것은 거짓말이겠죠. 어찌되었든 김종민 황미나 결별은 결국 시간이 해결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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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증거자료

일상 2019. 2. 22. 09:15 Posted by 아삼양라면

김보름 증거자료를 보여주겠다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벌어진 왕따 주행의 두 장사자인 노선영과 김보름이 이번에는 상황이 정 반대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노선영이 피해자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가해자 였다는 것입니다.




노선영은 근거없는 소리라며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하였는데요. 이에 대해 김보름은 증거자료와 다른 피해자들도 있다며 다시 맞섰습니다. 여론은 이미 노선영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습니다. 그녀의 말에는 근거도 없고 계속 왔다갔다 하기 때문입니다. 즉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이죠.



노선영은 김보름이 언론에 왜 그런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언론에 먼저 나온게 누구인가요? 노선영이 김어준 방송에 나온것 아니였나요? 그렇다면 반대로 노선영은 그 당시 왜 언론에 나와서 그런이야기를 했을까요?





김보름 증거자료는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공개가 된다면 노선영에 대한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자신에게 신경써주지 않는다는 말도안되는 폭로 아닌 폭로를 하였는데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네요.



노선영은 제 100호 전국동계체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경기가 끝난후 김보름이 왜 그런이야기를 공개적으로하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보름의 일방적인 주장에 대응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결국 대답회피를 하였는데요.




그러자 김보름은 같은 대회에 출전해 경기를 마친뒤 "나 외에도 많은 동료 선수가 노선영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며 김보름이 증거자료도 가지고 있고 이를 추후 공개할 용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증거자료를 바로 공개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재진이 김보름에게 어떤 괴롭힘을 당했느냐고 묻자 "경기 전날 컨디션 조절 방해를 위해 자신을 방으로 불러 수시간 폭언을 했으며 주먹을 들어 떄리는 시늉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짓을 수시로 벌였다고 하네요.




노선영은 심석희 선수에게 집중되어야 하니 김보름 사건은 대응안하겠다는 말도안되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도둑질은 용서가 되는거라고 생각하나보죠? 이런 말에 동조하는 개돼지들 없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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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혐의부인

일상 2019. 2. 21. 16:41 Posted by 아삼양라면

양진호가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였습니다. 양진호는 갑질, 폭행 등 9개 혐의로 구속기소가 되었는데요. 상당 부분의 혐의를 부인하였습니다. 양진호 혐의부인외에 인정된 것은 대마 흡연관련된 부분으로 증거가 빼박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은 21일 오전 11시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 1형사부심리로 열린 1차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인 강요, 상습폭행, 동물 보호법 위반 등에 관해서 혐의부인을 하였습니다. 다만 대마혐의는 인정하였는데요.



양진호 혐의 부인 근거로는 "직원들에게 우루사 알약 2개, 생마늘, 핫소스, 뜨거운 보이차를 강제로 먹인게 기소내용이지만 강요는 현실적 해악에 대한 고지와 협박이 었어야 한다는 골지였습니다. 증 고지와 협박이 없이 암묵적으로 진행되었으니 협박 성립이 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더불어서 그냥 생닭을 일본도로 내려치는 것에 대해서는 닭을 잡아 백숙으로 먹은 것인데 무엇이 문제가 되느냐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연수원안쪽 폐쇄공간에서 이뤄진 장소이기 때문에 공개된 장소라고 할 수 없으며 동물보호법 위반 근거도 약하다고 반론하였습니다.



양진호가 가진 상습폭행 혐의에 대해서도 부인하였습니다. "피해 당사자는 장난으로 발아들였다는 수사기록이 있다"라고 주장한 거였는데요. 또한 공소시효가 지났는데 이걸 상습폭행으로 묶었다면서 법적인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 하였습니다.




대체적으로 양진호는 도덕적인 면을 철저히 버리고 법리적인 부분만 다루길 원하는 듯 합니다. 그래야 자기가 빠져나갈 구멍이 있을거라고 생각한 듯 합니다. 실제로 닭을 잡는거나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 같은 경우 법리로만 본다면 분명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듯 보입니다.



양진호 회장은 대부분 혐의부인을 하였지만 자신의 처와의 불륜관계를 의심해 대학교수를 감금 폭행한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인정했습니다. 대마초를 핀 혐의도 인정하였는데요. 증거가 있다면 빠르게 잘못을 인정해 죄질을 낮추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법리적인 부분으로만 본다며 양진호가 사실상 큰 형벌을 받기 어려울 듯 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그가 저질러왔던 범죄의 질이나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점을 들어서 강력한 형사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최근 양진호 회장에 대한 내부고발자에게 책상을 창고로 옮기는 등의 만행을 펼치기도 하였습니다. 반성의 기미는 전혀 없고 복수 의지만 있다는 것이죠. 이런 인간은 콩밥을 먹여서 평생 교도소 생활을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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